설날에 맞춰 서울시에서는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내기 위해 ‘설 연휴 특별교통대책’을 시행합니다. 이번 대책은 귀성 및 귀경객의 편의를 도모하고,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했습니다.
특별교통대책의 주요 내용
지하철 및 버스 막차 시간 연장
설 연휴 기간 동안 지하철과 버스의 막차 시간을 연장하여 귀성객과 귀경객들이 늦은 시간에도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. 특히, 서울 지하철은 설 당일(1월 29일)과 다음날(1월 30일)에 마지막 열차가 새벽 2시까지 운행되며, 하루 118회씩 증회 운행됩니다.
시내버스 운행 증회
서울시내 3개 터미널(서울고속·센트럴시티, 동서울, 남부터미널) 및 5개 기차역(서울역, 용산역, 영등포역, 청량리역, 수서역)과 연결되는 120개 노선의 시내버스도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됩니다. 이로 인해 귀성객들은 더욱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.
이동 지원 방안
장애인 성묘 지원
시립묘지를 방문하는 장애인 가족을 위해 성묘지원버스가 운영됩니다. 1월 13일부터 25일까지 수도권 내 장사시설까지 운행하며, 휠체어 장애인과 그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8명까지 탑승 가능합니다.
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운영 연장
경부고속도로의 버스전용차로 운영 시간이 평소 오전 7시부터 오전 9시까지에서 오전 7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연장됩니다. 이를 통해 귀성 및 귀경하는 시민들이 보다 빠르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.
교통 질서 확립을 위한 단속
불법 주정차 및 택시 특별 단속
설 연휴 동안 기차역 및 버스 터미널 주변에서 불법 주정차 차량과 택시의 승차거부, 부당요금 징수 등의 불법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합니다. 이는 교통 질서를 확립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조치입니다.
대중교통 정보 확인 방법
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서울교통정보센터의 토피스(TOPIS) 누리집 및 ‘서울교통포털’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. 또한, 궁금한 사항은 다산콜센터(02-120)로 문의하면 됩니다.
자주 묻는 질문
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은 언제부터 시행되나요?
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은 1월 25일부터 1월 30일까지 시행됩니다.
지하철 막차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?
설 당일(1월 29일)과 다음날(1월 30일) 지하철은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됩니다.
장애인 성묘 지원버스는 어떻게 이용하나요?
장애인 성묘지원버스는 서울시 공공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신청 후 이용할 수 있습니다.
불법 주정차 단속은 어디서 이루어지나요?
기차역 및 버스 터미널 주변에서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한 집중 단속이 이루어집니다.
대중교통 정보는 어디서 확인하나요?
서울교통정보센터 토피스(TOPIS) 누리집과 ‘서울교통포털’ 앱에서 대중교통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.